I'm going to make him an offer he can't refuse
대부 최고의 명대사.
영화 상에서는 가장 처음 등장한 부분이 마이클이 케이에게 자신의 패밀리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이다. 역사적(?!), 시간순으로 본다면 비토가 돈 파누치를 죽이기 전에 클레멘자와 테시오에게 말하는 부분에서 등장한다.
"걱정하지마. 도저히 거절 못할 제안을 할거야."
하지만 이 대사는 공교롭게도 이탈리아어다. 불곰은 이탈리아어를 전혀 모른다. 그래서 이탈리아어로는 적지 못하지만 여하튼 이탈리아어로 얘기하더라도 그 포스는 대단했다. 대부2에서 비토의 젊었을 적 시절을 연기한 배우는 "퍼블릭 에너미(역시 불곰이 아주 좋아하는 영화다 @_@)"에도 출연한 로버트 드니로다. 말론 브란도 만큼의 무겁고 비중있는 분위기가 느껴지지 않지만 베짱있고 한편으로는 냉정하면서 때로는 다정한 아버지의 역할을 아주 잘 맡아서 해내었다.
이 "거절하지 못할 제안"은 마피아식 전략, 협상방식으로 마피아 외에도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사용되는 전략이다. 크리티컬을 사용하는 전략인 것이다.
여하튼 불굴의 명작 대부 시리즈... 보고 또 보고 계속 보시라는 '거절할 수 없는 제안'을 하겠다.(적어도 불곰에게는 그렇다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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